김 교육감 후보, "고양이에게 생선 맞길 수 없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 교육감 후보, "고양이에게 생선 맞길 수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청양지역 찾아 "도민들께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

^^^▲ ▲김종성 충남교육감 후보^^^
17일 오전 청양지역을 찾은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선거 후보(60)는 모 후보가 현 교육감협박사건에 연루돼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과 관련, "참으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도민들께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종성 후보는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계에 있어서는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모 후보는 교육감 재임시절 비리로 불명예퇴진하고 그것도 모자라 또 다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사람이 무슨 낯으로 이번선거에 나서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후보는 또, "지난해 보궐선거에서도 교육감시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것도 억울하다고 하더니 이번 교육감협박사건에 입건된 것도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사법당국이 죄 없는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곳이냐"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얄팍하고 구차한 변명에 현혹될 도민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충남교육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도민들께 석고대죄 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야 말로 일말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김종성 후보는 "그 동안 현장을 돌아다니며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은 한 결 같이 비리 없는 충남교육을 갈망하고 있어 자신은 청렴한 교육지도자로 충남교육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