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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 ||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실국장 간부회의 석상에서 최근 홍성군 공직자 공금횡령 등 일련의 비리사고와 관련, "홍성군의 비리문제는 홍성군만의 문제로 국한될 사안이 아니라 우리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라며 "변화되고 있는 제도에 맞게 의식도 과감히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공직자들이 비리사건이 터지면 미봉책으로 자정 결의, 몇몇 직원문책과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치유될 수 없다"며 "근원적인 문제점부터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부서살림에 부담이 되는 요인 중 중앙이나 외부에서 내방시 부지사실에 선물을 여유있게 준비할테니 이를 활용 실과부담을 최소화하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점심식사 메뉴가 주로 5000원짜리임을 주지하며 실ㆍ국장들부터 긴축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실과 살림을 절약하라"고 강조했다.
이 대행은 또, "긴축예산을 짜다보니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서업무추진비 성격의 경비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홍성군의 비위금액이 수억원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이 체감으로 느끼는 손실금액은 수백억에 달할 것"임을 강조하고 부서 운영예산을 요구하면 최소한은 확보해 줘야 할 예산반영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이 권한대행의 발언은 지난 4일 전직원들이 참여한 시무식때 공직자 자정결의 대회에 이어 3일만에 또다시 강조한 내용으로 최근의 공직자 비위문제를 다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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