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망 15주년 굿판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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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망 15주년 굿판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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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실패한 유훈통치, 김정운 통해 이룩

 
   
  ▲ 김일성, 김정일 부자  
 

北에서는 김일성 사망 15주기를 맞아 김정일이 8일 0시에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부장 김정각,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일철 등을 데리고 김일성 시체가 안치돼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김일성주석 서거 15돐 중앙추모대회'를 별도로 개최 되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은 중앙추모대회 추모사에서 김일성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민족의 어버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 이라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 되고 전면적으로 완성 되어 나가고 있다."고 떠벌였다.

추모사는 "김정일의 백전백승의 선군혁명 영도 밑에 '수뇌부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일심단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과 '핵전쟁 억제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며 김일성 탄생 100년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 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한편, 노동신문도 사설을 통해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 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고 하면서 김정일의 《유훈관철투쟁》은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강조 하였다.

사설은 유훈관철투쟁을 "우리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의리를 다하기 위한 숭고한 위업"이라며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어버이수령님이시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우리 조국의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생명선"이기 때문에 "영도자와 인민은 뗄래야 뗄 수 없이 혈연적으로 뭉쳐있는 우리 혁명대오"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사설은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6. 15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과감히 싸워나가야 한다."고 《(적화)통일투쟁》을 선동하였다.

김일성 사망을 《유훈관철->김정일 영도->백두혈통 수뇌부=김정운 후계》에 대한 군과 인민의 《혈연적 단결》을 촉구하는 계기로 삼으면서 《핵 및 군사력》을 배경으로 2012년 강성대국과 적화통일에 대한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

김대중이 2000년 6월 13일 평양에 도착하여 김일성 시신에 참배를 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진바 없지만 1994년 김일성 사망 시 '조문'을 못해서 안달을 하던 김대중과 김원기, 이우정, 이부영, 남궁진, 임채정, 장영달은 전날 밤 동교동에 모여《김일성 조선 만세, 김일성민족끼리》결의대회라도 가졌을 법도 하다.

또한 1998년 8월 13일 문규현 등 9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북의 '주체귀신' 김일성의 시신을 참배를 하고 방명록에 《공화국 방문 9년 만에 다시 와 경애하는 김일성 수령님의 永生과 조국통일 평화를 기원합니다.》라고 기록하여 문규현의 하늘은 천주나 예수가 아니라 김일성과 김정일임을 드러낸 바도 있었다.

2009년 7월 8일 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문정현 형제와 노무현 정권에서 세도와 영화를 한껏 누린 송기인 함세웅, 그리고 개신교 홍근수와 한상렬, 성공회 이재정, 불교계 진관. 지선 등 소위 <김일성표 양심적인 종교인>들은 시청광장에서 추모제까지는 몰라도 골방에 숨어서 '촛불기도' 쯤은 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김대중 일당과 문규현 등 천주교 '불의추종'사제단, 홍근수 한상렬 이재정 등 기독교 '노예신학' 목사와 신부들 진관, 지선, 효림, 일문 등 요덕수용소 지옥 '실천불교'승가회 승려들이 김일성 사망 15주년을 잊었다면 김정일 버전으로 '의리 없는 놈' 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천주와 부처와 예수를 제쳐놓고 김일성을 '永生하는 수령'으로 떠받드는 자들이 그날을 그냥 넘겼을 리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저들 종교의 탈을 쓴 세작들이 김일성에 대를 이어 김정일을 '숭배' 했듯 김정일에 대를 이어 김정운에 '충성'하는 <쪽 팔리는 짓>을 멈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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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 2009-07-09 11:52:10
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ㅎㅎ 2009-07-09 14:15:58
똑똑한 아들 있어봐. 물러주고

ㅋㅋ 2009-07-09 16:24:47
그래도 거기는 굿이라도 하는가

... .말이안나와 2009-07-24 08:20:13
이걸 기사라고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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