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캔들라이트·야간마켓 등 6월 송도 및 개항장서 개최

올해 첫선을 보이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과거 부둣가 정취를 살린 ‘부둣가 시장’ 콘셉트의 야시장 축제로 6월 15~16일과 6월 22~23일 상상플랫폼 1·8부두에서 열린다.
신포동, 차이나타운 등 인근 인기 상권을 비롯해 인천 소재 관광기업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 총 30여 개의 부스와 20대의 푸드트럭으로 행사장이 꾸려질 예정이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손태진, 박현빈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음악공연이 4일 내내 펼쳐지고, 인천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이미지를 형상화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불꽃 드론쇼와 DJ클럽 파티, 바다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되며 네온 드로잉, 네온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인천시 스마트관광도시 앱 ‘인천 e지’에서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 야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또 야시장 내 상품 및 서비스 구매 시 주변 상권에서 이용한 쿠폰을 증정해 주변 상권의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한편 야시장 운영 기간에는 센트럴파크·신포국제·차이나타운·아트플랫폼 등 인천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레트로 노선을 1,883원(성인 기준 가격 5,0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하는 플라멩코 공연, 캔들라이트가 6월 28일 유엔광장서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야간 대표 공연으로, 올해는 여름밤의 플라멩코 공연을 펼치며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에서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캔들라이트 개최와 맞물려 송도에서는 6월 28일부터 약 3주간(매주 금·토) 야간마켓이 운영된다.
트리플스트리트, 아트포레, 커낼워크 등 송도 대표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를 발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연장 영업과 버스킹 공연 등 상권별 이벤트로 관광객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노을야경투어와 개항장 ‘바(Bar) 호핑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인천의 밤을 만끽하는 유익한 팁이다.
2층 버스를 이용해 인천대교와 왕산마리나를 돌며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 테마노선, 노을야경투어가 오는 9월까지, 라이브클럽·엘피(LP)바·루프탑카페 등 개항장 일대의 이색문화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패스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할 때 야간관광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면서 “인천이 명실공히 야간관광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 등에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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