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옹암교차로에 경계조형물 설치 ‘지역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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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옹암교차로에 경계조형물 설치 ‘지역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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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 평가 특별교부금 5천5백만 원 활용…옹암교차로 교통섬·지하차도에 설치
 옹암교차로 경계조형물

연수구는 지난 15일 옹암교차로 주변에 연수구의 행정구역 진입을 알리는 ‘옹암교차로 행정구역 경계조형물 설치공사’을 준공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계조형물은 옹암교차로를 진입하는 차량과 지하차도를 관통하는 차량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연수구임을 알리는 경계조형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경계조형물은 설치한 곳은 미추홀구에서 연수구로 진입하는 아암대로의 최북단임에도 불구하고 연수구 경계에 대한 인식이 불분명해 이를 알리는 표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옹암지하차도 상단에 경계조형물

이에 따라, 구는 2022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받은 특별교부금 5천5백만 원을 활용해 옹암교차로 교통섬과 옹암지하차도 상단에 경계조형물 설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설치한 행정구역 경계조형물이 랜드마크 시설로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연수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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