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울아파트단지와 농산물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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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울아파트단지와 농산물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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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구 한신아파트외 1개단지, 573만원상당 판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FTA 협정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지역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친환경유기농재배 채소를 위주로 5월 29일 서울시 노원구 한신아파트, 한양아파트단지 2개소에서 1,500세대를 대상으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했다.

흥덕구 신촌동 가로수작목반(권윤중)에서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등 1백46만원(400kg), 청주유기농조합(김봉기)에서 재배한 유기농 엽채류 50만원(70kg), 청주농협에서 생산한 직지쌀 3백44만원(80포/20kg), 신촌작목반(신동희)에서 생산한 오이, 가지 33만원(150박스)으로 총 573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이에따라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대도시에 청주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직지를 홍보하는 성과를 올려 서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우수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166억6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농업인의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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