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이 잇따라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공주시 유구읍새마을회(협의회장 박천수, 부녀회장 이길순) 회원 40여 명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가 9일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박천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는 추워지는 날씨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데 새마을 가족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유구읍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하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해온 ‘웅진 든든한 울타리 사업’을 확대해 겨울맞이 김장김치 및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웅진동 주민자치회(회장 우희원)와 웅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순자) 회원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떡국, 귤,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희원 주민자치회장과 전순자 적십자봉사회장은 “떡국 및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는 웅진동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웅진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 든든한 울타리 사업’은 웅진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공동체 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웅진동 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추진한 반찬 나눔 활동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공주시 의당면 의당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진수) 회원 40여 명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마을경로당 및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진수 회장은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구자청 의당농협조합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의당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의당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