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2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에서 택시기사 외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 강좌 및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택시기사만을 대상으로 한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여행업과 같은 관광업계 종사자까지 그 대상을 넓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60명에게 문화관광 강좌를 실시한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이번 강좌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택시기사, 여행사 관계자 등을 민간홍보대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국립경상대학교 명예교수인 강신웅 교수가 진주의 대표 축제를 비롯해 진주 관광 및 역사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미디어 몰입형 전시관인 아트뮤지엄 피어리스에서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택시기사 A씨는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시에 방문하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진주의 관광자원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에게 더욱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를 찾는 국ㆍ내외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이번 교육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진주시 10월 축제에서 종사자분들이 진주를 홍보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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