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태풍 피해복구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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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태풍 피해복구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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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이틀간 100여 명 회원 건천, 금장교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회원 100명과 함께 태풍피해 현장인 건천 송선리와 형산강 서천둔치(금장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태풍으로 인해 침수가옥이 발생하고 떠내려 온 부유물에 의해 하천변은 심각한 폐기물로 뒤엉켜 있었다.

건천읍위원회 회원 50여명은 건천읍 송선리 태풍피해 주택을 방문해 오물과 진흙으로 가득 찬 집안을 청소하고, 부유물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에 앞장섰다.

또 성건동위원회 회원 50여 명은 금장교 일대에서 갈고리, 집게 등 장비를 가지고 강물에 휩쓸려온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 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중배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장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 활동에 힘써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태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1989년부터 각종 지역행사를 비롯하여 긴급 재난 재해 시에 신속히 투입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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