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프렉스에어사와 1억5000만불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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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프렉스에어사와 1억5000만불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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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산업단지내 산업용 특수가스 생산시설 투자 합의

^^^▲ 채훈 부지사(사진 왼쪽)^^^
충청남도 채훈 경제부지사는 3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덴버리에 위치한 프렉스에어사(Praxair Inc.)에서 스테픈 에인절(S. Angel) CEO와 LCD 제조용 가스공장건설에 1억5000만불을 투자하는 협약에 서명했다.

충남도와 프렉스에어사의 이번 협약으로 날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CD 및 반도체 생산라인에 산업용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연관체계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충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충남 서북권에 반도체, 철강, 자동차 기업들이 속속 밀려들고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이 지역의 산업용가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프렉스에어사와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것은 채훈 경제부지사의 이번 미국순방에서 거둔 큰 성과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채훈 경제부지사는 "산업용가스분야에서의 세계적 굴지 기업인 프렉스에어사에서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디스플레이산업의 육성및 기업의 생산원가 절감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개별형 외국인 투자 지역 지정, 세제감면, 단지 확장 지원 등을 통해 프렉스에어의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을 순방중인 채운 경제부지사는 지난 24일에도 전자재료부문 세계적 기업인 롬앤하스와 3600만불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프렉스에어사는 독일의 린데그룹, 믹구의 Air Products와 함께 세계 3대 산업용가스 전문기업으로서 전세계에 980여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지역에는 지난 2006년부터 아산 탕정단지에 진출하여 S-LCD 등 디스플레이 기업체를 비롯 반도체, 석유화학단지, 철강 등의 기업체에 산소, 질소, 헬륨, 수소, 반도체용 특수가스 등 각종 가스를 공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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