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학교업무정상화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일 올해 학교업무정상화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지역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온라인 설문으로 전체 1천52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6점으로 지난해 3.3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항목 가운데 새로운 문항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도가 올랐다.
지난 3월 교육청 출장 및 회의 없는 달 운영과 위임전결규정(결재 경로 간소화) 준수가 4.0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3.9점), 각종 교내회의와 행사 운영 간소화(3.8점) 등이다.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은 지난해보다 0.4점 높은 3.9점으로 만족도 상승폭이 가장 컸고 각종 교내회의 및 행사 운영 간소화(0.3점 상승), 위임전결규정 준수(0.3점) 등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지난해에 비해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인식변화도는 3.7점으로 교직원들이 학교업무정상화 운영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민주적인 회의문화 조성(0.3점 상승) 등에 만족도가 상승해 학교 문화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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