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발트3국 수교 30주년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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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발트3국 수교 30주년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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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발트3국(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과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각국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발트3국과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각각 교환했다. 발트3국 수교일은 리투아니아가 14일, 에스토니아 17일, 라트비아는 22일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한에서 한국과 발트3국이 199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며,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 간 우의가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첨단산업, 핀테크 등 분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면서 올해 주한대사관 개설이 양국 관계 심화를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한-에스토니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디지털, 방산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에길스 레비츠 라트비아 대통령은 수교 이래 양국 간 인적 교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한-라트비아 관계가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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