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공예인협회와 (사)진주투우협회는 17일 LH 해체 반대 상경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국회 앞 1인 시위는 정부의 LH 혁신안을 반대하는 진주 시민들의 뜻을 모아 지난 6월 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다.
진주공예인협회 박민철 사무국장은 “LH는 국가균형발전의 뿌리이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므로 지역경제와 청년일자리를 위해서 해체는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진주투우협회 강동길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흔들리는 와중에 LH 일부 직원의 부정행위에 LH 해체 수준의 개혁은 말이 안 된다. 지역의 의견을 수용한 합리적인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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