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347억 원 투입...용탄동과 동량면 잇는 동량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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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47억 원 투입...용탄동과 동량면 잇는 동량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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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길이 326m, 접속도로 774m 왕복 2차로 개설
동량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 3.5km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5분가량 단축
충주시 용탄동과 동량면을 잇는 동량대교가 6월 30일 오후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개통됐다. 국비 187억 원, 도비 6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해 교량 길이 326m, 접속도로 774m의 왕복 2차로로 개설됐다.
충주시 용탄동과 동량면을 잇는 동량대교가 6월 30일 오후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개통됐다. 국비 187억 원, 도비 6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해 교량 길이 326m, 접속도로 774m의 왕복 2차로로 개설됐다.

충주시 용탄동과 동량면을 잇는 동량대교가 30일 오후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개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박창호 충주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동량대교는 국비 187억 원, 도비 6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해 교량 길이 326m, 접속도로 774m의 왕복 2차로로 개설됐다.

그동안 충주 시내에서 동량면 소재지로 가기 위해서는 목행대교나 충원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동량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5km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5분가량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됐다.

동량대교
동량대교

이시종 도지사는 “오랜 시간 추진되어 온 동량대교가 마침내 개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동량대교 건설에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배 의원은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동량대교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길형 시장은 “2012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10여 년 만에 마침내 동량대교가 개통했다”며 “그동안 강 건너에 살고 계신 시민들께서 느끼셨을 심리적, 물리적 거리가 단축함으로써 ‘더 가까이, 충주’를 실감케 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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