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권정치, 줄서기 정치 뿌리 뽑아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권정치, 줄서기 정치 뿌리 뽑아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의 이번 경선은 당원들에 의한 명예혁명!?

^^^▲ 한나라당 경선 후보 합동 연설회^^^
마침내 한나라당 경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것은 대부분 정직하지 못한 한 후보의 거듭되는 검증회피와 수많은 의혹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 때부터 ‘차떼기당’이라는 오명을 주홍색 두건 뒤 집어 쓰듯 하여 마침내 7% 지지율이라는 최악의 나락으로 빠져들었었다. 창피하게도 국민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져 당도 아닌 당으로 추락했었던 것이다.

이것을 구한 것이 ‘박다르크’라 불릴 정도로 국민들에게 신뢰감과 정직함을 무기로 손이 부르트도록 다시 살린 것이 박근혜 전 대표다.

당시 ‘차떼기정당’이란 오명과 노무현 탄핵이라는 역풍에 휘말려 한나라당은 40석 건지기도 힘들다던 총선에서 127이라는 기적과도 같은 기사회생에 박 전 대표의 지원 없이 당선된 의원 있으면 어디 손들어보라고 해 봐라!

그런데 또다시 한나라당의 구태의연한 잘못된 악습이 어느새 페스트균처럼 번지고 있다. 돈과 믿지 못할 지지율 앞에 인간의 양심도 도덕성도 송두리째 쓰레기장에 던져버리고 금권정치 앞에 줄선 모습이 국민들에게는 또다시 ‘땅떼기당’이란 신종 명칭으로 크로즈업 돼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엄청 불행한 사태라 아니할 수 없다.

어찌 부정부패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그 수렁으로 자꾸만 빠져드는가? 그러한 몰골로 과연 한나라당 지도부가 생각하듯 그렇게 쉽사리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가? 어림 반품어치도 없는 망상이다. 국민들의 생각은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 바닷물 흐름에 따라 흔들리는 해초(海草)와 같고 햇볕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와 같다.

이미 여권에서는 방송사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 아울러 그들은 여당으로써 이미 수많은 의혹의 미스테리한 인물에 대해 정확하고도 치밀한 자료를 수도 없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정보를 기초로 부패한 인물에 대하여 정조준하고 경선 통과하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음으로 양으로 밀면서 먹이 감을 향해 방아쇠 당길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정상적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간신히 살린 한나라당 이미지를 왜 또다시 ‘땅떼기당’이니, ‘부패타락한당’이라는 모멸 찬 소리 들어가면서 수렁으로 자꾸만 빨려들어 가는가?

과연 심순애(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는, 돈은 많지만 부정부패한 김중배의 다이아몬드에 몸을 팔 것인가? 아니면 도덕적이고 신뢰감 넘치는 이수일과 영혼을 함께할 것인가?

21세기 선진국 초입에 들어선 자유 대한민국에 또다시 선택의 심판을 기다리는 현대판 이수일과 심순애의 결말이 기다려진다. 그런데 다행히도 민족의 장래를 위해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이 들고 나섰다. 바로 올바른 한나라당 살리기란 얘기다.

명예혁명은 일찍이 영국에서 있었다. 서기 1688년 영국의 가톨릭교도인 제임스 2세가 독재적 전제정치를 강행하자, 양심적인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결국 피 흘리지 않고 제임스 2세를 추방하고 윌리엄과 메리를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래서 이 혁명은 피를 흘리지 않고 이루어졌다 하여 ‘명예혁명’이라 칭한다.

금번 8월19일에 치러지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도 피 흘리지 않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에 의해 명예혁명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혁명의 조짐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박사모’와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네티즌발언대’를 중심으로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1세기 자유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한줄기 희망이 있다면 바로 이러한 ‘청결정치’를 지향하는 순수한 당원, 네티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돈으로 권력도 천하도 사겠다고 무대포로 덤비는 무모한 사람에게는 민심도 천심도 결국 돕지 않을 것이다. 금권정치로 줄 세우며 거짓말과 잦은 생떼쓰기로 아전인수 격 정치하는 사람에게 당원이고 국민이고 모두 다 염증을 느끼고 식상해 하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부패하고 더러운 정치를 배격하고 깨끗하고 도덕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라도 한나라당 대의원과 당원, 국민들이 ‘명예혁명’을 시작한 것이리라! 그래야 민심으로부터 멀어져가며 부패정당 이미지로 급격히 돌변해 가는 한나라당을 다시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결과가 자못 기다려지는 8월19일.과연 한나라당 및 대한민국 정치사에, ‘8.19 명예혁명’의 그 날은 찾아올 것인가.

필자는 21세기 차원에서 확연히 달라진 심순애의 올바른 선택을 사필귀정의 심정으로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 투표에 의한 명예혁명이 쓰나미처럼 거대하게 일 것임을 확신한다.

당신은 8.19명예혁명에 참가하지 않으시렵니까? 역사를 자주적으로 개혁하고 발전시키는 올곧은 행동에 동참함은 복받는 일이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도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