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해창주조장의 '해창생막걸리'가 전라남도의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를 선정됐다.
'해남 해창생막걸리'는 해풍을 맞으며 자란 해남쌀 100%에 수백년 전부터 있었던 지하 150m의 지하수를 정수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찹쌀과 멥쌀에서 나오는 단맛을 이용한 천연 웰빙 식품이다.
해창주조장은 정원이 아름답다는 소문이 나면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에도 선정되기도 해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이다.
해창주조장 박리아 대표는 "술 마신 다음 날 숙취가 전혀 없는 막걸리"라며 "쌀과 효모 외에는 어떤 불순물이나 첨가물이 없는 막걸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해창생막걸리 소비자 판매가격은 900㎖ 1병 기준 7천원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부의 고단함을 풀고 칼칼한 목을 축여 삶의 슬픔을 달래주던 전통주"라며 "수확 철과 추석을 맞아 남도의 전통 막걸리도 즐기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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