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30대부시장을 역임했던 홍귀선부시장이 지난 1일 제32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홍부시장은 지난 2016년말 의정부부시장 퇴임후 경기도 교통국장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을 거쳐 이날 의정부부시장에 취임했다.
홍부시장은 이번 의정부부시장 2번째 취임으로, 3선의 안병용시장과 함께 브로맨스(Bromance)의정부호가 탄생했다.
홍부시장의 취임에 대해 지역여론과 공직세계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유로는 의정부유사이래 부시장을 2번역임한 인사가 전무하고, 또한 홍부시장이 오는 연말퇴직을 앞두고 있는것과 무관치 않다, 그러나 나름 이유와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홍부시장은 남경필 전경기도지사의 최측근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별개로 자유한국당 색체가 강한인물로, 더불어민주당소속의 안시장이 홍부시장을 발탁한데는 업무적능력과 조직장악능력을 높이평가한것과 더불어 홍부시장에 대한 惻隱之心(측은지심)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홍부시장은 지난 2016년 의정부부시장으로 재직시 ▲2012년, 2014년에 이어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1/4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1위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디자인 부문 우수기관 선정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2015년 시·군 규제개혁 평가 ‘최우수기관’ 표창 ▲2016 한국 시니어 산업 대상 공공부문 대상 ▲6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과의 청렴데이트등 성과를 이뤄낸바 있다.
작금의 의정부시는 주요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는바, 안시장이 강력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홍부시장을 제격으로 판단했을터, 홍부시장은 안시장에 대한 結草報恩(결초보은)차원에서 반드시 결과물을 이끌어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지역사회에서 홍부시장은 ‘Little Giants’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는 인물로, 체격은 Little이지만 가슴은 Giants라는 비유에 따른 것이다. 이는 홍부시장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과 혼신의힘을 쏟아부어 닉네임에 맞는 Giants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홍부시장은 지난 2016년 부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과없이 과업에 충실했음을 비춰볼때 지역사회나 공직세계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향후 의정부시의 현안사업이 녹록치 않음을 감안할 때 홍부시장의 책임과 의무는 지난 2016년보다 중요하고 難題(난제)임은 주지의 사실.
홍귀선부시장! 의정부시 유사이래 2번의 의정부부시장으로 발탁된것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역대급 결과물로 만들어달라는 안병용시장과 주민들의 염원인바, 이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勞心焦思(노심초사)해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시대적 요청’임을 반드시 인식하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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