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배워본당진’ 올해 정식 콘텐츠 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배워본당진’ 올해 정식 콘텐츠 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꿀 팁’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배워본당진' 우림 주무관 편
'배워본당진' 우림 주무관 편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 중인 당진시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배워본당진’을 올해 정식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였다.

‘배워본당진’은 시민이 직접 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일일 유튜버로 참여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노하우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상업적 홍보 목적이 아닌 이상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꿀 팁’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30일 당진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배워본당진’의 첫 편은 “함께 해보는 집 밖 도전기”를 주제로 장애인 관련 지원 정책을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에 근무하는 우림 주무관이 소개했다.

본인도 장애를 갖고 있는 우 주무관은 공무원 준비시절 교통약자 지원시스템을 통해 도서관이나 수영장을 이용했었고, 이러한 정책의 수혜자로서 보다 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 주무관 외에도 12명의 ‘배워본당진’ 주인공이 선정됐으며, 시는 20명이 채워질 때까지 시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미디어 당진을 통해 신청을 계속해서 받을 계획이다.

첫 편은 목요일에 공개됐지만 시민 한수지 씨가 일일 유튜버로 참여해 5분 만에 배워보는 우크렐레 연주방법을 소개하고 다음 편부터는 시의 또 다른 SNS 콘텐츠인 웹툰 플러그인당진 시즌2와 번갈아가며 격주로 화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연자 중에는 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사에 등록되어 있는 분들도 계신데, 재능 공유뿐만 아니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해 보다 시민들이 삶 가까이에서 시의 정책을 누리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드는 것도 배워본당진의 기획 의도 중 하나”라며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 하면서 유튜버를 비롯한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를 준비하고 있는 시민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