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가수 문희옥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적고통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선 문희옥이 2년 전 휘말렸던 '성추행 사실 은폐' 논란을 언급했다.
2년 전 문희옥의 회사 사장 A 씨가 한 여가수를 성적추행, 수억 원의 사기행각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문희옥은 당시 여가수가 겪은 성피해를 감추려했다는 것. 이후 치열한 법적싸움이 펼쳐졌고 문희옥은 작년 무고를 입증받았다.
이에 문희옥은 "그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본업을 이어갈 수 없어 경제적으로도 괴로웠다"고 한탄했다.
이어 문희옥은 당시 쏟아진 비난과 비방에 대해서도 "쓰러질 만큼 놀랐다. 나한테 직접 물어보지도 않은 것을...."라고 거듭 답답함을 표했다.
한편 문희옥은 피해 여가수에게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다 불어버리세요. 해봐 한 번"이라고 협박하는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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