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능 당일 특별 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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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능 당일 특별 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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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14개 지역에서 수험생 무료 택시 운행 등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남양주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시험 당일 아침 6시30분부터 14개 지역에서 택시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불법 주·정차 이동단속차량과 견인자동차를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예방활동과 단속을 실시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당일 등교시간대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주변 노선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개인택시와 일반택시회사에도 시험 당일 아침 집중 운행을 요청했다.

택시 무료 수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와부읍 덕소 맥도날드 앞, 진접읍 장현 현대병원 앞, 진접우체국 건너편 도로 앞, 화도읍 마석역 앞, 화도(구)지구대 앞, 퇴계원면 극동아파트 앞, 호평동 버스종점, 평내동 (구)평내육교 앞, 금곡동 (구)금곡육교 앞, 도농동 도농사거리 모델하우스 앞, 별내면 청학5단지 입구 도로 앞, 진건읍 농협 택시승차대, 오남읍 진접농협 오남지점 주차장, 별내동 별내역 앞 등 14개 지역에서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험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등교시간대 자가용 운행 자제 및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등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남양주모범운전자회 ☏031-566-41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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