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11월 1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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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11월 1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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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을 수소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수소 특별시 목표

▲ 허성무 창원시장은 11월 1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수소 특별시 육성을 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뉴스타운

허성무 창원시장이 11월 1일 창원시청 브리핑 룸에서 창원시를 수소 특별시로 선포하고 11월 1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허 시장은 성명서에서 제2 ,제3의 고용 위기를 겪지 않기 위해 미래 산업의 먹을거리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부품산업 발전과 부수적인 클린 에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방산, 항공산업과 함께 수소 관련 사업은 침체된 창원 경기를 일으킬 동력원이 될수 있다 했다.

허 시장은 그 단계로 첫째, 수소 인프라를 확대 하는데 중점을 두는데 2017년 팔용 충전소를 개소하고 2018년 현재 92대의 수소 자동차가 운행중이며 이동형 수소 충전소도 개발하고 2022년까지 충전소 6개소 설립과 수소 자동차 1000대 보급, 수소 버스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소 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수소드론, 수소 열차, 수소 선박, 수소 건설장비 개발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여 실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둘째,수소산업 정책의 강화인데 수소산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수소산업 육성 위원회를 구성해서 정책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셋째 수소 산업의 기술역량 강화로 ‘수소산업 전 주기 안전성 지원센터’유치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창원내 국가산업단지 확장지역에 수소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수소 에너지 대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허시장은 “이러한 수소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창원공단에는 수소관련 부품산업 기업과 수소 에너지의 핵심인 연료전지 생산기업, 수소 저장장치 생산 기업등 모든 기업 인프라가 구축 돼 있어 수소 산업에 대해 경쟁관계인 5개 도시에 비해 우수한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 하고 있다”며 “미래의 클린 산업 수소 에너지는 이러한 기술력이 바탕이 되는 도시에서 육성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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