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충남 인쇄전자기업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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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충남 인쇄전자기업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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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제작을 지원한 ‘컨텀 닷 시트’외 21개 제품 소개

▲ 선문대학교 차세대반도체기술연구소가 12월 21일 오후 4시, 지역주력산업 우수성과를 발표했다. ⓒ뉴스타운

선문대학교 차세대반도체기술연구소(김호섭 소장)가 21일 지역주력산업 우수성과를 발표했다.

충남 인쇄전자기업이 만들고, 선문대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 ‘컨텀 닷 시트’외 21개 제품이 소개됐다. 선문대는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인쇄전자 기업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교수와 학생이 도왔다. 기계ICT융합공학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공교수 8명은 기업에 설계와 기술을 지도했다. 서자형, 염재환, 박선수 등 정보디스플레이학과 학생은 3D설계․프린트로 모형을 제작했다.

이날 우수성과 발표회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글로벌 무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강도 열렸다. 최윤규 실장(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무역존)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무역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연했다.

김호섭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관된 45개 기업을 지원 중”이라며 “올해는 3D기술을 익힌 학생들이 시제품 제작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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