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숭조회(회장 윤희선)이 주최하고 강화군과 강화군의회가 후원하며, 강화문화원, 강화향교, 현정회, 우리민족선양회, 한국뿌리문화보존회, 운룡도서관이 협력하는 '한민족 뿌리문화 학술대회'가 11월 20일 강화군시설관리공단내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첫번째로는 허신행 전 농림부장관의 '천지개벽시대, 한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라는 기조강연이 시작되며, 이어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의 '단군,국조인가 우상인가'라는 주제발표, 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수의 '단군영정의 통일을 위한 제언', 우리문화선양회 원영진 회장의 '단군사상과 우리민족의 미래', 숭조회 하상섭 이사의 '천제궁 복원의 당위성'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 강화군은 물론이고, 서울 등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숭조회 서영배 사무국장은 "11월 20일은 음력 10월 3일로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날이다. 이에 맞춰 숭조회에서는 그런 뜻깊은 날을 맞아 국내의 저명한 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학술대회를 하는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소중한 얘기들을 많이 들어주실것을 부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사단법인 숭조회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드높은 정신을 바탕으로 나의 뿌리인 조상을 받들고, 역사의 터전인 이 나라에 한결같이 충성하고 대대로 살아나갈 복지향토를 건설해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가장 보람있는 인생의 길로 삼는 강화군에서 가장 큰 숭조단체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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