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7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피날레 공연인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국악 무대를 연수구 성호공원에서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2017 능허대문화축제 – 우리센터자랑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학동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팀과 한국무용팀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부터 개최된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 매회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 연수문화원은 이 곳 청학동에 새롭게 원사를 지어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이번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뿐 아니라 연수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즐거운 문화적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리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어쿠스틱 라이브 뮤직을 추구하며 창작 국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이번 공연에서도 뛰어난 앙상블과 스토리가 있는 전개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특히 다양한 전통악기와 화려한 군무를 통해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루할 틈 없는 1시간의 공연을 이어갔다.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공연을 본 한 시민은 “평소 국악은 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공연은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국악공연이었다”면서 “특히 집 근처 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좋은 공연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연수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계속해서 구민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공연을 끝으로 올해 예정되었던 4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수문화원 관계자는 “연수문화원은 내년에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여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 뿐 아니라 여러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교류의 장이자,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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