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서 서포터즈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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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서 서포터즈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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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30일 슬로라이프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린이집급식담당자, 학교급식영양사, 학습등대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슬로라이프 코칭교육” 수료식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서포터즈 결성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 시민의 슬로라이프 생활화를 도모하고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사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이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소속된 교육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슬로라이프 실천방법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고속도로 하이패스 도로처럼 잔반없이 식사를 한 아이들에게는 줄서지 않고 바로 나갈수 있는 통로를 만들자’, ‘가공식품 안먹는 슬로라이프의 날 지정’, ‘가정에서 휴대폰 안보고 대화하는 날 지정’ 등 12건의 사례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한편, 교육생들은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서 오세득셰프와 함께하는 나눔향연, 국민 맛 평가단, 컨퍼런스 참여 등 슬로라이프 서포터즈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코칭 교육을 받은 교육생 모두가 슬로라이프 서포터즈로서 슬로라이프 생활문화운동 확산에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장에서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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