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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이트장 조감도^^^ | ||
국제규격에 준한 200m트랙의 경기장을 갖춘 김천로울러스케이트장에서는 전국체전 인라인롤러 5개 종목경기가 남․여 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열리게 되며, 주요시설로는 1,100여평 규모의 경기장과 138평의 본부석, 460석의 관중석, 야간 조명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회운영실,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선수편의시설을 완비하여 최적의 경기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체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자기의 기량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경기종목 해설 - 인라인롤러(Inline-Roller)
롤러스케이팅의 기원은 원시시대 때 의, 식, 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퀴로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사용하던 바퀴를 생활의 즐거움에 이용하게 되면서 자전거와 같이 도보보다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발전하였던 것이다.
롤러에 관한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아이스스케이팅이 발달된 스칸디나비아 반도나 그 밖의 북유럽에서 롤러스케이트가 처음 만들어져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보편적인 의견은 네덜란드의 Hans Brinker가 신발에 나무실패를 버클 형태로 달아 신었다고 한다.
바퀴(wheel)가 일렬로 장착된 현재와 같은 인라인 스케이트는 1760년경 악기제조업자인 Joseph Merlin(벨기에)이 영국 런던에서 롤러스케이트를 고안하여 실제로 탔었다고 하며, 역사상 기록에 최초로 등장하는 인라인 스케이트는 1819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M. Petitbled가 나무로 만든 발판과 가죽 끈, 그리고 3개의 나무나 금속, 상아로 만든 바퀴가 일렬로 정렬된 스케이트로 최초로 특허를 등록한 것이었다.
이후 수십년 동안 모든 인라인스케이트는 바퀴의 개수와 디자인만 변경되었지 대부분 일렬로 정렬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가, 1863년 제임스 레너드 플림튼(James Leonard limpton)이 바퀴가 2개씩 옆으로 쌍을 이루고 4개의 바퀴를 장착한, 현재의 롤러스케이트와 같은 형태를 지닌 쿼드스케이트(quad skates)를 발명하는 혁신을 이루게 된다.
현재의 인라인과 동일한 형태의 인라인스케이트는 1960년대에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스콧(Scott)과 브리넌 올슨(Brennan Olson)이 설립한 CHICAGO ROLLER SKATE COMPANY에 의해 제작되었고, 이후 계속적인 개선과 재료의 보강으로 현재의 인라인스케이트와 같은 발전된 모델을 생산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일제 때 파고다 공원부근에서 옥외링크장이 만들어지면서 처음 롤러스케이팅이 소개되었으며, 그 이후 도시에서 약간의 사람들이 즐기거나 빙상선수들의 자기훈련 및 연습용으로 사용되었다. 1961년에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국내 최초로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그 이후 침체기를 겪다가 1972년 1월 롤러스케이팅을 즐기는 동호인들에 의해 경북 롤러스케이팅연맹이 결성된 것이 우리나라 롤러스케이팅연맹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1985년에 강원도 전국체전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롤러스케이팅이 국내에서 완전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1999년 인천 전국체육대회부터 롤러경기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국내최초로 200m 뱅크트랙에서 전국체육대회를 치루는 한편 선수들의 장비도 전통 롤러스케이팅에서 인라인스케이트로 전환되어 완전히 정착하게 되는 등 우리나라 롤러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만들어 졌다.
200m 뱅크트랙의 변환으로 많은 기록의 경신과 함께 선수들의 기술 및 경기력 향상을 가져 왔으며, 이러한 결실로 우리나라가 세계대회경기 참가 16년만에 2001년 세계선수권 대회 주니어부에서 궉채이 선수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리게 되었다. 인라인롤러 세계 챔피언의 탄생은 우리 롤러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인라인롤러의 밝은 미래를 예감하게 하고 있다.
봉사부
봉사부를 담당하고 있는 종합민원처리과에서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도선수단과 관내 여러분야 단체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체전기간에는 내 가족과 같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으로 자매결연 선수단을 맞이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김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우선 봉사부는 원활하고 체계적인 자매결연 활동지원을 위하여 4월부터 종합민원처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자매결연 활동반을 2개반 6명으로 구성 운영하는 한편, 4월부터 자매결연 대상기관을 조사와 선정을 통하여 1개 행정기관, 1개 유관기관, 민간단체로 이루어진 자매결연단과 각 시․도 본부 및 경기종목별 선수단과의 결연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봉사부는 6월까지 결연기관 실무자들과 참여인원, 소요물품 및 준비물 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자매결연대상을 확정하고, 9월경에 자매결연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자매결연 현황 및 선수단숙소 등을 수록한 자매결연 안내서 1,000부를 제작하여 관련기관 및 단체에 배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체전기간에는 자매결연 단체별로 결연팀의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는 한편, 결연선수단을 방문하여 격려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위로함으로써 2006년 전국체전을 “15만 시민이 참여하고 5천만 국민이 함께 하는 대화합체전”으로 승화시켜 역대 최고의 성공체전을 개최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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