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의 멤버 케빈이 팀 탈퇴를 알렸다.
2일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케빈이 3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라며 "회사와 멤버들은 꿈을 위해 다른 길을 걷게 된 케빈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케빈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케빈의 탈퇴 소식에 유키스의 활동을 기다리던 팬들의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팀에서 탈퇴하는 케빈은 지난 2014년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소속사와 노예계약 소송을 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케빈은 "사실 나는 노예계약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한 아이돌"이라며 "전에 있던 소속사에서 10년 계약을 했는데 10년 계약은 노예계약이라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키스 이전에 활동했던 '씽'이라는 그룹인데 비스트의 용준형도 있었던 그룹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빈의 탈퇴로 5명이 된 유키스는 5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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