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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벽오르는 등산객 ⓒ 뉴스타운 우영기^^^ | ||
얼음골 탕건봉은 자연경관이 뛰어나 청송군에서 지난 98년 62m 수직벽에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폭포를 설치해 여름철에는 시원한 폭포로 겨울철에는 빙벽장으로 활용키 위해 조성했다.
전국 최고의 인공폭포를 이용해 설치한 청송 얼음골 빙벽장은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빙벽 애호가들과 전문 산악인의 빙벽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평일에는 500여명 주말에는 1천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청송솔뫼산악회(회장 윤홍렬)가 주관하며 (사)대한산악연맹산하 경북산악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빙벽등반 경력을 갖춘 자로서 청송솔뫼산악회 또는 청송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빙벽등반 우승자에게 남·여 각 1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부대행사로는 빙벽등반체험과 어린이 눈썰매장이 운영되고 산악등반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윤홍렬 청송솔뫼산악회장은 “2006년도 빙벽등반경기 코리안 컵 시리즈 2차대회를 겸한 전국빙벽등반대회를 개최하게 돼 산악인으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말하고, “난이도가 좋아 산악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얼음골 빙벽에서 스릴과 정복감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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