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운 셰프가 뇌섹남에 등극했다.
김지운 셰프는 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창의력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출연자들을 위해 레스토랑 인기메뉴인 수제 티라미슈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어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셰프가 된 건가?"라는 질문에 "요리공부를 위해 유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유학비로 작은 레스토랑을 하는 게 낫겠더라. 그래서 레스토랑을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S건설 회장의 아들인 김지운 셰프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쿠촐로'와 한남동 쿠촐로 2호점인 '마렘마'를 열어 성업 중이다.
그가 삽시간에 두 개의 레스토랑을 열 수 있었던 데에는 조력자이자 투자자인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과 그의 아버지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의 공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11월 한 매체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의 측근은 "김지운 셰프가 요리 실력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다. 홍석준 회장 역시 이 집 단골손님이 돼 김지운 셰프에게 2호점 투자를 제안했다"며 "대개 대기업 오너 2, 3세들은 외식 사업 진출 시 경영에만 참여하는데 김 씨는 '오너 셰프'로 남다른 능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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