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더 파이널'(이하 신의 목소리)이 종영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의 목소리'가 이날 처음 출연한 양파를 제외한 신의 목소리 출연진들이 도전자들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마추어 고수들이 '신의 목소리'로 불리는 가수를 상대로 지목해 경연을 펼친다. 지목을 받은 가수들은 즉석에서 노래를 선곡해 3시간 동안 편곡과 연습을 모두 마쳐야 한다.
지난 27일 '신의 목소리' 출연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정말 3시간밖에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녹화는 3시간가량 일반인의 실력을 관람한 뒤 방청객들은 3시간의 공백을 가진다. 그 후 오후 8시부터 2부 녹화에 참여한다.
처음에 방청객들이 3시간이라는 공백을 못 기다리고 귀가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에 누구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날 마지막 방송인만큼 '신의 목소리'들은 편곡과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 윤민수는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공연했다.
가요계의 요정 박정현은 이상은의 '담다디'를 열창하며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마지막 장식을 하게 된 '신의 목소리' 거미는 산울림의 '회상'을 거미만의 스타일로 바꿔 대미를 장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