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지난 13일, 18일 남산면 전지1리, 진량읍 다문3리에서 건강마을을 지정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6건강마을 인증은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12개 분야의 건강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하고 18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선정된다. 지정된 건강마을에는 앞으로 1년 동안 운동프로그램 및 건강지도자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경산시보건소는 2009~2015년까지 7년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민의 참여의사에 의해 매년 19개 마을을 선정해 지금까지 155마을, 주민31,985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은 운동지도자,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 전문가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건강정보지(영양ㆍ비만ㆍ운동ㆍ금연ㆍ구강건강 등 건강생활실천 정보와 암ㆍ뇌졸중ㆍ치매ㆍ정신건강 등 질병예방정보가 수록된 파일)를 제공한다.
그동안 수많은 기관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갔다. 최근에는 KOICA-ODA보건정책 역량개발 연수단과 영남대 주관 ‘베트남 라오까이성 행복프로그램 역량강화’ 연수단에서도 벤치마킹 차 경산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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