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강용석, "5조 원 이상의 세금 수입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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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강용석 발언 눈길

▲ '담뱃값 인상' 강용석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담뱃값 인상에 대한 변호사 강용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1월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2015 가장 핫한 뉴스의 미래를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강용석은 담뱃값 2천 원 인상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얘기했지만 2천 원 인상이 세수 극대화가 되는 시점이다. 국회에서도 결국 그렇게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예상되는 세수가 3년 안에 5조 원 넘게 들어온다"라며 "정부 입장에서는 세율이나 세금 항목 안 늘리고 세금 수입이 증가하는 격"이라 전했다.

이에 이철희는 "명목은 국민 건강증진인데 이후에 금연율이 안 늘면 어떻게 변명할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납세자연맹은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보고 받은 담배협회의 '월별 담배 판매량'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한 해 담배 판매량을 추산한 결과 12월말 기준 연간 누계로 33억3000만 갑이 팔리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올해 걷히는 담배 세수는 11조4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조3064억원 늘어날 전망이며, 이는 지난해 정부가 예측한 2조7800억원보다 1조5246억원이나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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