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결식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공급하기 위해 은평구, 마포구, 행복나눔재단,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한다.
이들 5개 기관은 서대문, 은평, 마포구 내 전자급식카드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주 2회 이상 도시락 제공을 추진한다.
이미 서대문구는 올해 9월부터 관내 급식 지원 대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의무적으로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제공해 오고 있다.
12월 현재 이 같은 서대문구의 지원 대상은 미취학아동 2명, 초등학생 359명, 중학생 226명, 고등학생 239명, 기타 11명 등 총 837명인데 방학 중에는 급식지원 대상아동이 1,30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업무협약(MOU)을 통해 서대문구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개선을 확대하고 은평구와 마포구도 이를 새롭게 추진한다.
행복나눔재단은 양질의 도시락 급식 확대를 위해 서울 서북권 내 ‘행복도시락 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이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한편 지난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용갑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최강종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서대문구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 구청장은 “결식아동에게 질 높고 영양 있는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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