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25일 충주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2014년 결산분에 대한 지방재정 운영현황을 심의·의결한다.
2015년 충주시 지방재정 공시자료에 따르면, 충주시의 자체수입과 의존재원을 포함한 2014년 살림규모는 9,455억 원으로, 이는 전년 9,300억 원 대비 155억 원이 증가했다.
충주시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수입은 1,701억 원이며, 지방세는 965억 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63천원이다.
충주 4산업단지, 클린에너지파크 조성 등 대형 시설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채무는 273억 원으로 시민 1인당 지방채무액은 131천원이다. 또한 공유재산은 지난해 대비 1,147억 원이 증가한 2조 5,357억 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박해성 충주시 예산팀장은 “우리시의 재정운영상황은 동종자치단체 살림살이와 비교해 통합재정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채무액이 낮아 전반적인 재정상태는 양호한 편”이라며 “앞으로 지방채무 감축, 비효율적인 예산 절감,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 투자심사를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민에 대한 재정투명성 및 책임성 제고 및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자세한 공시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j100.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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