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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 특사 탕지쉬안 국무위원에게 "6자회담 긍정적 진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 AP^^^ | ||
그는 이어 “다가오는 6자 회담에서 이러한 목표를 인식하기 위한 중요한 회담이 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 같은 말은 지난 달 17일 정동영 통일부장관과의 평양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훈이라고 말한 것과 맥락을 같이해 다가올 6자회담의 결실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북한은 이미 6자 회담은 7월 25일로 시작되는 주에 복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위원장은 중국 탕지쉬안에게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훈이다”고 말하고 “북한은 줄기차게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면서 “다가올 6자회담은 제때에 긍정적인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국의 꾸준한 노력에 감사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을 방문 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13일 회담에서 “한국의 대 북한 에너지 제공 제안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은 핵 포기 대가를 먼저 요구한다면, 6자회담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에이피통신>은 전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 한국 방문 중 “아직은 비록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할지라도, 한반도 안보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공동 노력은 사실상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 고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그녀는 북한이 이번 6자회담에서 핵무기 포기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북한의 6자회담 복귀결정은 매우 중요한 진일보지만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북한이 핵 포기에 대한 전략적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에이피통신>은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러시아 외무차관(6회담 러시아 수석대표)도 다가올 6자회담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이전의 6자회담과 비교해 상당한 수준의 진전을 기대 한다”(인테르팍스통신 인용)면서 “러시아도 북한에게 핵을 포기하라고 설득하면서 북한의 안전보장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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