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보관련법안 : 찬성 25%, 반대 56%로 ‘반대 압도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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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보관련법안 : 찬성 25%, 반대 56%로 ‘반대 압도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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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내각 지지율 역전 “지지하지 않는다 42%”

▲ ‘안전관련법안’이 헌법에 ‘위반’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위반’은 48%, ‘위반은 아니다“가 24%로 역시 ’위반‘이라는 응답이 ’‘위반이 아니다’의 2배를 기록했다. ⓒ뉴스타운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지지하지 않는다’로 역전됐다.

지난 11, 12일 이틀간 ‘아사히신문’이 전화조사 RDD방식으로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39%, ‘지지하지 않는다’가 42%로 나와 지지와 '지지하지 않는다'가 역전됐다고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지난 6월 20일, 21일 이틀간 조사와 ‘지지율’을 동일하지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전 37%에서 42%로 늘어났다. 제 2차 아베 내각에서 지지율과 지지하지 않는다의 비율이 반전 된 것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중의원 선거 직전 조사 이후 처음이다.

또 ‘안보관련 법안’에 대한 ‘찬성’은 26%, ‘반대’는 56%로 찬성의 2배를 넘는다. 반대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과반수를 넘고 있다고 아사히는 밝혔다. ‘안전관련법안’이 헌법에 ‘위반’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위반’은 48%, ‘위반이 아니다“가 24%로 역시 ’위반‘이라는 응답이 ’‘위반이 아니다’의 2배를 기록했다.

‘안전관련법안’에 대한 아베 신조 총리의 자세에 대한 질문에서는 ‘공손하지 않다“가 무려 67%, ’정중하다”는 겨우 15%에 불과해 아베 총리의 법안 처리에 대한 자세를 꼬집었다.

또 지금 국회에서 ‘안전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필요없다”가 66%, ‘필요하다’는 19%에 불과했다. 안전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도움된다” 31%, ‘도움이 안 된다’는 42%로 나타났다.

한편, 아사히신문의 이번 여론조사는 컴퓨터에 임의로 생성된 전화번호 3,886개 가운데 유효 응답1875, 응답률은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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