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평균 임금 1년 전보다 '1만 8316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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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평균 임금 1년 전보다 '1만 8316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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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사진: 연합뉴스) ⓒ뉴스타운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이 5개 분기 연속 낮아지다가 급기야 0%대로 떨어진 가운데, 임시직의 경우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실질임금 상승률은 지난 2013년 2분기 3.4%에서 3분기 2.5%, 4분기 2.1%, 올해 1분기 1.8% 등 5개 분기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승률이 1%대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 3분기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이미 올해 상반기 실질임금 상승률(0.99%)은 0%대로 낮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임금은 아예 뒷걸음질 쳤다."라며 "이들의 임금은 지난 2분기 월평균 125만 3769원으로 1년 전(127만 2085원)보다 1만 8316원(1.4%)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제동향 전문가는 "실질임금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표면적으로는 기업들이 성과급, 상여금 등 특별급여 인상 폭을 크게 줄이고 있어서다."라며 "노동 시간이 비교적 짧고 저임금인 시간제, 비정규직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도 실질임금 상승률이 둔화된 원인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한숨만 나와"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경제 언제 좋아지나요?"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나라가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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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 2014-09-24 13:25:42
개한민국의 현실성이 들어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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