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김성화 부장, 독감백신 공정 개발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녹십자 김성화 부장, 독감백신 공정 개발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 2014’에서 바이오 코리아 유공자 포상

▲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 2014’에서 김성화 녹십자 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화 녹십자 부장(오른쪽)이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 2014’에서 김성화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2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김성화 부장은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로백신의 생산공정 개발 및 대량생산 성공으로 국가 의약기술수준을 높이고 국민보건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화 부장은 1995년부터 백신 생산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5년 독감백신 공정 개발과 2009년 국내 최초의 대량생산화 및 신종플루백신 대량생산공정 개발에 기여해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계절용 독감백신 원액의 국산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2009년부터 녹십자 화순백신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심사(PQ: 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아 해외로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에서 녹십자를 비롯해 단 4개의 회사만이 세계보건기구 독감백신 입찰 참여자격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녹십자가 유일하다.

한편 녹십자는 AI(조류인플루엔자, H5N1)백신의 임상시험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4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독감백신의 임상시험계획을 올해 승인받는 등 독감백신 부문의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