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 보건소가 지난 3일부터 11월까지 취약지역의 방역활동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충원하여 분무 및 연무, 유충구제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지 방역활동 대상으로는 풀숲과 접한 지역, 웅덩이, 가축 매몰지, 하수구 및 비위생적인 지역, 홍수 및 침수지역, 늪, 쓰레기 매립장 등으로 12개 읍․면의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해충의 근원차단을 위한 방역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민간방역업체 4개소에서 3월까지 동절기 방역활동을 추진 중에 있고, 하절기 모기발생을 막기 위해 주요 서식처와 유충 발생빈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진난숙 보건소장은 “모기방제는 방역사업과 함께 생활환경 속에서 서식할 수 있는 빈 깡통, 폐타이어 등을 제거하는 등 인공 서식지 제거도 중요하다”며 “주민여러분의 협조와 전문적인 방역소독으로 모기로 인한 전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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