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은 커뮤니티 비스니스(CB)이해 및 2014년 마을공동체사업 추진절차 에 대해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지난해는 총 1억4500만원 사업비로 마을배움터 분야 10개, 봉사활동 분야 8개, 시설환경개선 분야 11기 등 36개 추진단체를 선정, 지원했다.
마을벽화, 공원 가꾸기뿐만 아니라 마을카페 운영, 요리봉사, 어린이탐방단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사업을 전개했다.
올해도 2∼3월경 공모 후 30개 단체를 선정해 총 2억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13회 180여명 주민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벌써 두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2014년도 마을공동체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될 것이다.
마을공동체사업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우리 마을 동아리 지원 사업 등 주민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면서 삶터를 바꾸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고, 주민이 주인이 되고 사람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신청할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마을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교류 활성화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3년차인 울산 북구 마을 공동체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올해도 주민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사뭇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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