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농업생산 기반시설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은 총 9개 분야 80건에 총사업비가 71억4000만 원으로 시는 이달 말부터 오는 6월초까지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 농업생산성 향상과 함께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에 기여한다는 것.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경지정리사업 완료지역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과 장군면ㆍ소정면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광역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장군면ㆍ금남면ㆍ전의면 자연부락에 농촌농업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가 3년차 사업인 전동면 노장3리 등 6개리에 순조롭게 추진 중인 동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정된 연서면 쌍류리와 청라리에 쌍청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는 ▲기계화경작로확포장 11지구 9억 원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 5개구 10억5000만 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10권역 14억3000만 원 ▲권역단위 마을종합정비사업 2권역 15 4000만 원 ▲용배수로정비사업 등 기타 52건 22억2000만 원 등을 투입한다.
세종시 김규범 농촌개발담당은 "농업생산 기반시설 사업은 다른 사업과 달리 영농기 이전에 완료, 농업용수를 적기공급 해야 하는 특수 여건을 갖고 있다"며 "담당 직원들이 지난달 초부터 휴일도 없이 설계 등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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