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민관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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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민관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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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세미나 개최

아시아 최대 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였던 부산시가 관련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영화분야)’ 지정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10월 26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관련 전문가,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부산의 전략과 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네스코는 ‘영화, 디자인, 음식, 민속예술,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의 7개 예술․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험, 지식, 전문기술을 가진 도시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해당 분야에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간의 국제네트워크로,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 육성과 도시들간의 비경쟁적 협력과 발전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유네스코 본부 자체사정에 따라 신규 가입절차가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부산시는 2013년 쯤 네트워크 가입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 가입 준비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통해 국문 신청서 예비검토를 끝낸 바 있다.

부산이 ‘영화’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받으면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이며, 유네스코 이름과 로고 사용 등을 통해 국내․외 위상 제고 및 지역 영상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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