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 대상자인 독거노인 권00(가산면, 76세)씨의 집을 수리했다.
권씨는 국가유공자로 매월 연금 67만원 정도를 받고 있으나 심장질환으로 건강상태도 좋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거주해 온 주택의 임차종료로 무료임차지로 거취를 옮겼으나 오랜시간 비워두어 지붕누수로 곳곳에 물이 새며 부엌과 화장실은 벽과 천정도 없이 흙이 흘러내리고 문도 파손되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생활이 곤란한 상태였다.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권씨의 어려움을 알게 된 미진전원주택(대표 박현국)은 판넬형 조립식 주택을 기존주택과 합친 형태로 보수하여 (비용 400만원 상당) 권씨가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간자원과 연계해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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