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귀 기울이는 중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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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귀 기울이는 중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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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재래시장 효과 살피고 애로사항 청취

▲ 서울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이윤재) 소속 의원들이 지난 22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동원시장을 현장 방문해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이윤재)는 지난 22일(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시장 관리부서인 지역경제과 감사에 앞서 동원시장을 현장 방문해 영세 상인들의 처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지난 4월 구의회에서 의결한 대형마트 영업제한 관련 조례 시행에 따른 것으로 이들 의원들은 시장의 효과를 살펴보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해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이들의 애로사항이 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재래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대형마트가 쉬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공략한 동원시장만의 자구책을 마련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키우자”고 시장 상인들에게 당부하고, “의회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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