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천연가스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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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천연가스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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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본격화

▲ 안동 천연가스 발전소 착공식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4월 4일 11시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서 한국남부발전(주) 주관으로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협력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주)에서 건설하는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 착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안동천연가스발전소(설비용량 400MWx1기)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84,853㎡ 면적에 총 공사비 약3,300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 4월 착공하여, 2014년 3월 준공하게 된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따라 건설기간 중 연인원 50만 명의 고용효과와 운영기간 중 남부발전 및 협력업체 200여명의 직원이 상주함으로써 인구 유입효과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건설 및 가동기간 동안 각종 지원금 및 지방세에 따른 약 300억원의 세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발전소를 바이오산업단지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기 위해 본관 및 종합사옥의 지붕 디자인을 한옥의 처마로 형상화하고 발전소의 흉물로 상징되는 굴뚝을 미관을 살린 조형물로 재창조하기 위해 야간 조명으로 도시 경관에 기여하는 등 전통문화의 도시에 걸맞게 산업단지에도 조형미 있는 건축물을 배치하는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안동의 또 다른 명소가 되도록 설계 및 건축하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안동천연가스 발전소건설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북부지역의 산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금년 하반기 천연가스의 공급으로 기업체의 이전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경북의 수도」로서 다시 한번 위상에 걸 맞는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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