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노점단속 하는 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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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노점단속 하는 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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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점에서는 차도까지 점거하여 상품진열

▲ 진열된 상품이 차도까지 나와있다.ⓒ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중앙로 자유시장앞 사거리는 상점상인들이 상품을 차도까지 진열하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평원로 원주우체국중앙지점에서 자유 시장 시계탑으로 이어지는 인도에는 상품을 진열하여 길을 걷는 시민들이 차도로 걸어야 하는 것은 물론 차량이 운행하기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상품진열은 손님을 끌기위한 수단이지만 어느 정도 보행자의 보행권을 주고 진열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더구나 자유 시장방향 중앙로의 커브지점에 위치한 한 상점은 인도는 물론 차도까지 상품을 진열하여 보행자는 물론 차량의 운행까지도 가로막는 역할을 하고 있어 같은 상인들도 눈살을 찌푸릴 정도다.


이곳에서 생계를 위하여 저자상인을 하고 있는(노점상) 사람들은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이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원주시청에서 단속반이 단속을 나오면 점포를 가진 상인들은 단속을 하지 않는 반면에 애매한 저자상인들만 내 쫒고 있다고 한다.


저자상인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원주시청에서 나온 단속반을 3명이고 이들 밑에서 단속하는 사람들 8명은 용역회사에 나온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특정업체는 단속을 하지 않고 있어 일부 상인들과 부당거래의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 관계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단속반원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교체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상인들의 인도 및 도로점거 행위로 인하여 민원이 발생하면 단속원들은 저자상인(일명 보따리상인)들만 단속을 당하여 이 골목 저 골목으로 쫓겨 다녀야하는 신세라고 한숨을 쉰다.


일부점포상인중에는 인도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양심적인 장사를 하고 있으나 문제의 중앙로 커브지점에 있는 상인은 허구한 날 차도까지 상품을 진열하여도 단속원들의 단속을 받은 적이 없다고 원주시의 단속행정에도 불만이다.


취재를 나간 날에도 역시 이 점포는 차도까지 상품을 진열하여 보행자들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고 있었다.


돈 있는 점포주들의 불법적치물에 생계형 할머니들의 저자상인들은 오늘도 언제 단속원이 단속을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근심이 가득한 상태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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