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강정보 개방에 이어 11월 26일 달성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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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달성 강정보 ⓒ 뉴스타운 | ||
강정보는 4대강 16개 보 중 최대 규모로 최대 길이(953.5m)와 최대 저수량(1억800만t)을 자랑한다. 지역의 역사와 현대의 첨단과학을 반영하여 디자인한 강정보의 외관 또한 웅장하여 일반인에게 보를 개방한 이후 22만여 명의 방문객이 강정보를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광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과 수자원공사는 강정보 방문객 급증으로 인한 편의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과 임시주차장(1,000면)을 추가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중 예약자를 대상으로 4대강 사업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안내원의 설명을 통해 사업의 의미와 성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달성군은 낙동강 전체 길이 506km중 58km에 접하고 있어 낙동강이 흐르는 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긴 구간으로 강정보와 달성보 등 두 개의 보가 들어서 있다. 이러한 달성군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낙동강 수변공간을 6개 지구로 구분하여 레포츠밸리, 수상 레포츠시설, 청보리?유채꽃단지, 나루터 복원, 사문진 영상파크 조성, 수변골프장, 황포돛배 운항 등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행정력을 집중시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년 6월 4대강 사업을 대표하는 물문화관이 강정보 도류제에 준공되면 강정보는 낙동강 12경 중 하나인 달성습지와 아울러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은 향후 강정보와 달성보를 비롯한 낙동강변 관광 인프라를 시티투어 및 국내 관광코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이 강변을 지속적으로 찾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과 사람, 문화와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강변문화의 탄생으로 달성은 ‘희망의 새 물결, 낙동강시대’ 라는 비전에 한걸음 더 가까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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