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 ‘맛의 향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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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 ‘맛의 향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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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부터 9일까지, 제16회 광천 토굴새우젓·재래맛김 축제 개최

 

▲ 광천 토굴새우젓
ⓒ 뉴스타운

제16회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홍성군 광천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향을 지녀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한 재래맛김은 광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자, 전국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홍성의 대표상품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는 10월 6일 오후 6시 광천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과 군민노래자랑, 7080콘서트 등의 흥겨운 무대가 계속되고, 토굴새우젓·재래맛김 경매, 축제 기간 동안 새우젓 토굴 견학, 친환경농산물체험, 쌀국수·생햄 등 농축산가공품 무료시식 등의 체험과 시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축제기간 동안 구미시에서 단체로 1천여 명의 관광객이 특별열차편으로 광천을 방문한데 이어, 올해에도 7일과 8일 양일간 대구시에서 각각 4백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1년 내내 15~16℃ 내외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토굴에서 숙성된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하게 구워낸 광천재래맛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동안 토굴새우젓과 맛김의 원조인 광천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중인 9일(일) 오전 9시부터는 정상 부근의 은빛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을 함께 오르며 가을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가 연계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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