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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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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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KINTEX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과 한국방송공사(사장 김인규)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70개 학교들이 참여하는 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와 교실 현장의 생생한 변화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진학을 앞둔 학생에게는 학교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선택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교사 등 학교관계자들에게는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는 처음으로 SKT, 국민은행, 농협 등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하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교육기부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박람회에 참가하는 170개 학교(유 16개, 초 32개, 중 32개, 고 86개, 특 4개)는 16개 시?도교육청에서 1차 심사를 거쳐 226개 학교가 교과부에 추천되었고 교과부 심사를 거쳐 최종 170개 교를 선정하였다.


 

< 학교급별 전시관 >
참가학교 수가 지난해 150개에서 170개로 늘어났으며, 대한민국 유치원 역사 100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유치원 전시관을 구성하여 전국에서 16개 유치원이 참가하였다.


특수학교 참여학교 수도 지난해 1개에서 금년에 4개로 확대하여 참여의 폭을 넓혔고 특수교육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책관도 구성하였다.


학교급별 전시관과 함께 좋은학교를 만들어가는 정책을 담은 “교육과학기술정책관”, “유아교육정책관”, “초중등교육정책관”, “특수교육정책관”을 마련하였다.


< 4대 테마관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대입진로진학상담관은 대입상담교사단(현직 진학교사) 20여명이 직접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일 200명씩 4일간 800명에 대한 1:1맞춤 대학입학 상담을 실시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스마트교육관은 미래학교 3D 가상체험관, 로봇활용수업 및 원격화상수업시연, 수업명인 수업시연 등을 운영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진로적성관을 마련하고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하루 30명씩 총120명이 참여하여 사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상담을 제공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수학?과학체험교실은 첨성대 속의 수리과학, 그림속의 수리과학과 함께 프랑스 과학교육프로그램인 “라맹알라파트 자동차의 미래 체험”을 선보인다.


< 공연 및 체험 >
30여개 참가학교가 펼치는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관현악 합주, 검도 등 다채로운 공연이 공연무대에서 펼쳐지고,  베틀 로봇과 선박 모의 조종 시뮬레이터 등을 상설체험관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은거울 만들기, 창작로봇, 한삼모시공예 등 참가학교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강연 및 세미나 >
이밖에도 교과부장관이 직접 참여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설명회”, “21C high-concept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전략(김판수 교수), “창의경영학교 국제 포럼”,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학설명회”, “수학 대중화 강연” 등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와 관련된 모든 참여는 무료이며, 일부 참여신청이 필요한 사항 등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2011go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는 개막일인 22일에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14:10~16:00) 되며, 23일~25일은 KBS1 DMB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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