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 이라크전쟁 개전기념일인 22일, 수도 테헤란 교외에서 대규모 군사행진을 벌이고 지난7월에 실전배치된 중거리 탄도미사일 샤하브 3을 국내외 보도진에게도 공개했다.
샤하브 3의 사정거리는 지금까지 알려져있던 1,300킬로미터를 웃도는 1,700킬로미터로 발표돼, 이란의 미사일개발에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던 이스라엘 전지역이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된다.
군사행진에 참석한 하타미 대통령은 "우리는 방위전략에 임할 것이며,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할 생각은 없지만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강대한 국가를 지향할 권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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